세븐틴 멤버 한 명 한 명이 캐럿들을 그저 우리를 좋아해주는 팬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줘 사람 대 사람으로 우리랑 이야기를 해 우리 입장에서 이해하고 세븐틴을 바라보면서 부족한 건 없나 자기검열을 하고 우리한테 그 노력의 결과를 보여준다?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세븐틴이 진짜 된사람인건 캐럿들은 다 알거야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현실 인간관계에서 보다도 세븐틴하고 있을 때가 내가 더 나답고 사람 같더라고 나를 이해해주니까 존중해주고 위로해주고 거리감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 세븐틴 팬송에 너를 두고 도망가지 않아라는 가사가 있는데 머글일 때는 안 믿고 뭐래이랬어 근데 팬이 되어보니까 무슨 소린지 알겠더라 캐럿이란 존재가 당연하지 않다고 여겨서 항상 가지 말라고 우린 여기에 평생 있을테니 어디 가지말라고 우리 금방 온다고 보고싶다고 이래 우리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아서 좋았어 그리고 우리 곁을 떠나가지 않겠다는 확신에 찬 목소리가 그 무슨 말 보다 듬직했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넘치게 되돌아오는 사랑이라...이래서 내가 사람 대 사람으로 세븐틴 좋아하로 응원해 새벽이라 횡설수설하네 암튼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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