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관련 내용이라 여기 쓸게 아픈 건 핑계가 안 된다라면서 누구는 이렇게 아픈데 다 해낸다 간절함의 차이고 열정의 차이다 그러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거 진짜 억압이고 강요로 들려 물론 아픈데도 해내는 아이돌들 많고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 거지.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당연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아프면 쉬는게 맞고 컨디션 조절하면서 하는게 맞는 거 아냐..? 아파서 춤 세게 못 출 거면 가수 하지 말아야지 하는 논리는 너무 간 것 같아 제니가 아파서 그런게 아니고 진짜 초심을 잃었을 수도 있지. 만약 그런거라면 당연히 비판 받아 마땅하고. 나는 그저 ‘아픈건 핑계가 안 된다’ 라는 말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무조건적인 열정을 강요하는 문화는 좀 버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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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