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 속에 묻어둔 우리의 처음을 기억하고 있니 추웠던 겨울 속을 걷던 내 손을 잡아준 아주 작은 네 손은 그때도 지금도 날 위해 따뜻했던 봄처럼 날 녹여줘 겨울에 내린 수많은 눈들이 날 보고 있어 차갑게 그 눈들이 움츠리고 있는 날 안아준 나에게 있어서 넌 나의 봄이야 봄하늘 구름보다 포근해 겨울의 끝에서 봄이 되어준 아가새 이러구ㅠㅠㅠㅠㅠㅠ데뷔하기전에는 추운 겨울같았는데 아가새 만나고 나선 봄이 온거 같다고 그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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