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금손님이라고 부르는 작가님 한분이 계셨는데 그 작가님의 단행본을 사려고 입금했는데 계좌주명이 나 중학교 때 동창 이름이랑 비슷한거야 흔한 이름은 아니라 설마..? 했지만 동명이인이겠거니 넘겼는데 한달전쯤 동네 식당에서 그 동창을 우연히 만났는데 나랑 걔 둘 다 본진 손민수 패션을 하고 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서로 덕밍아웃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걔가 그 금손님이란걸 알아버렸다..! 사실 걔도 집주소랑 이름보고 혹시..? 했는데 내 이름은 흔한 편이라 동명이인이라고 넘겼댘ㅋㅋㅋㅋ 아 진짜 내 주변에 금손님이 있다니 ㅜㅜ 밀메도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어흑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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