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예쁜 기억만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졸업 축하해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은데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 뿐이라 눈물이 난다 2년동안 행복했고 127에서의, U에서의 마크도 항상 응원해 나중에 꼭 U로 울 드림이들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