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누구보다 의지하고 기대왔던 사이인데 꼭 이렇게 애들을 갈라놔야 했을까 누가 봐도 마음 아픈일인데 아이들은 행복한 일이라면서 슬프지만 다시 만날때 더 기쁘기 위해 헤어지는거라고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울음 삼키면서 다독여주고있음 아ㅠㅠㅠㅠㅠㅠㅠ 2018년 다음은 2016년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
|
어렸을때부터 누구보다 의지하고 기대왔던 사이인데 꼭 이렇게 애들을 갈라놔야 했을까 누가 봐도 마음 아픈일인데 아이들은 행복한 일이라면서 슬프지만 다시 만날때 더 기쁘기 위해 헤어지는거라고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울음 삼키면서 다독여주고있음 아ㅠㅠㅠㅠㅠㅠㅠ 2018년 다음은 2016년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