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민환분 팬은 아니야. 쉴드치는 것도 아니고! 혹시 내 생각이 잘못된 것 같으면 궁글게 말해줘 우선 민환분이 아기 보는게 서툴었다는건 인정해 너무 거칠고 아기를 배려하지 않는 것 같긴했어. 그래도 자기딴에는 율희 최대한 힘들지 않게 도와주려는게 보였고 아기 사랑하는 것도 느껴졌어. 원래 신입사원 때 실수 많이 하잖아. 아기는 생명이니까 더 조심해야하는건 맞는데 민환분도 처음 해보는거니까 의욕이랑 달랐던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하면 율희도 엄마가 처음이야! 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데 민환분은 아무래도 지금 밖에서 일을 하니까 아기를 율희보다 훨씬 적게 돌봐서 서툰 것 같다. 둘 다 결혼했는데 율희만 경력단절. 민환이 쓰, 하는 글 많이 봤는데 방송 보니까 민환분은 율희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자기 모든걸 바쳐서 지원해주겠다고 이야기 하던데ㅜㅜ사람들은 그것도 집에서 놀지만 말고 밖에서 일해라! 라는 뜻으로 꼬아 듣는 것 같애 둘째 이야기도 민환분 딴에는 그냥 율희 좋아서 장난반으로 한 말 같아. 율희가 군대 갔다와서 둘째 낳자니까 끄덕이구. 무엇보다 율희 본인이 계속 웃고 그러는거 보면 괜찮은거 아니야? 왜 제 3자인 우리가 율희가 불쌍하네 마네 하는거야..ㅠㅠ 민환분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너무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 같애서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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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