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토끼 눈사람 아니고 곰 ...강아지 (와중에 윙크하고 있음) 그럴거면 왜 다시 그려 티셔츠(유아용 턱받이 아님) 하얀부분의 미학적 의미 = 그런거없고 시간없어서 색칠 다 못함 지훈이가 키우는 반려견 맥스 맥스 : ............ 자화상 모든 미적감각은 얼굴로 갔다... 박지훈 사랑해 윙카소 놀릴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