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동안 얘네만 보고 달려왔는데 얘네는 그대로지만 얘네를 부르는 그 이름이 이제는 마지막이라는게 진짜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달라지는거 하나 없고 내년에 그대로 또 볼거지만 왜 이렇게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지 ㅠㅠㅠㅠ 싱숭생숭해
| 이 글은 7년 전 (2018/12/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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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동안 얘네만 보고 달려왔는데 얘네는 그대로지만 얘네를 부르는 그 이름이 이제는 마지막이라는게 진짜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달라지는거 하나 없고 내년에 그대로 또 볼거지만 왜 이렇게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지 ㅠㅠㅠㅠ 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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