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지할 곳 없고 이렇게 죽고 싶고 힘들ㄷ때 털어노을 사람 하나 없는데 내 본진은 서로 너무 끈끈하고 서로으를 위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는게 너ㅜ무 부러워 진짜....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의지할 수 있는 조력자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가 너무 부럽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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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지할 곳 없고 이렇게 죽고 싶고 힘들ㄷ때 털어노을 사람 하나 없는데 내 본진은 서로 너무 끈끈하고 서로으를 위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는게 너ㅜ무 부러워 진짜....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의지할 수 있는 조력자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일가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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