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미워하는 거 알아,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그리고 “왜 그럴까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이거 진짜 공감되는게 나는 언제까지나 고딩이고 유행을 누구보다 빠르게 따라가는 아이일줄 알았는데 막상 보면 뒤쳐진 기분이고 촌스러워진 기분이고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지디 랩도 진짜 위로가 되고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잔소리에 매 서러워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겨우 스무고개 넘어 기쁨도 잠시 어머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 펴서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