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덕인데 전주부터 흠칫함ㅋㅋㅋㅋ 중극장 정도 뮤지컬 느낌...? 다시 듣고 있는데 ㄹㅇ 뮤지컬 같다 악기들 쓰인 것도 그렇고 ㅋㅋㅋ 가사도 서사 있을 것 같음... 무대가 그려져... 클리셰지만 걍 무대 반으로 나뉘어서 양쪽에 어른이 되어 현실에 치이고 있는 주인공 둘 각자 방 같은 데에 앉아있고 뭔가 둘이 어릴 때 추억 - 책이라던가... 편지라던가... - 쓰다듬으면서 넘버 시작하고.. 이제 우린 꿈을 꾸게 됐죠 마지막 가사 하면서 둘 다 창밖 보는 시선처리로 천천히 암전 각... 남배 솧 여배 율이나 임나... 어울릴 듯... 혼자 반복 듣기하면서 상플 중임 진짜 뮤지컬 넘버 같아 너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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