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에서 해체 얘기 듣자마자 오히려 안도감이 들었어 진짜. 이렇게 온전히 모든 환호성을 즐기지 못했을 그 속내를 우리에게 알려줘서 너무 고맙기도 했고, 이렇게라도 우리한테 짐을 덜어줬으면 하고 항상 바랬기도 했고.
이제는 더 마음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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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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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에서 해체 얘기 듣자마자 오히려 안도감이 들었어 진짜. 이렇게 온전히 모든 환호성을 즐기지 못했을 그 속내를 우리에게 알려줘서 너무 고맙기도 했고, 이렇게라도 우리한테 짐을 덜어줬으면 하고 항상 바랬기도 했고. 이제는 더 마음 편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