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엄마도 별로긴 한데
예서엄마가 그만두라고 하는건 이해가 됐거든
근데 '우리집에 살던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의 비극을 내가 너처럼 구경만 해야겠니? 명색이 작간데?'
이렇게 대답하는거 보고 순간 그게 무슨 논리지 싶었음.
그동안 우주엄마 오지랖이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됐지만 이건 진짜 오지랖 아닌가 생각했음
차라리 이 말도 안 되는 실화를 꼭 글로 써보고 싶다 했다면
와 진짜 못됐다 싶으면서도 설득력은 있었을거 같음
생판 남인데 정의를 위해서 소설을 쓴다는건 내기준 오지랖..
우주엄마 오지랖이라고 생각한다고 도덕성에 문제있는 사람 취급 좀 안했으면 좋겠네
예서엄마도 우주엄마도 별로일 때도 있고 응원할 때도 있음
이게 이 드라마의 묘미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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