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치듯 들리는 네 목소리가, 노랫 소리가 아직 나는 많이 흔들려. 가끔은 멈춰서 가만히 듣고 있기도 하고 또 가끔은 도망치듯 걸어가기도 해.
아직은 조금 힘든가봐. 아직은 네가 많이 보고 싶은가봐. 아직은, 아직 조금 남은 눈물 같은 게 있나 봐. 씩씩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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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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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치듯 들리는 네 목소리가, 노랫 소리가 아직 나는 많이 흔들려. 가끔은 멈춰서 가만히 듣고 있기도 하고 또 가끔은 도망치듯 걸어가기도 해. 아직은 조금 힘든가봐. 아직은 네가 많이 보고 싶은가봐. 아직은, 아직 조금 남은 눈물 같은 게 있나 봐. 씩씩하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