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가출 떡밥 : 그 순하다 못해 당하고 사는 성격에 가출했다? 그럼 분명한 계기나 목적, 생각이 있었을 텐데 황치영은 그걸 단순히 "어릴 땐 다 그렇게 크는 거다" 넘어갔잖아? 그거 은근 복선일 수도 있음 우주가 자신이 받아온 스트레스를 감추고 가면 쓴다든가
도서관 떡밥 : 우주가 수한이 도서관 관련해서 얘기했잖아 찐찐이 우주야 수한이 못 봤니?? 하니까 도서관 어쩌고 얘기한 거 (우주가 어떻게 말했는지는 안 나왔지만) 난 거기서 바로 수한이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거기 수한이 없었지 ㅋㅋㅋ 심지어 불까지 꺼져있었어 마주친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그랬으면 언제 도서관에서 만났어요~ 라고 얘기해야하는데 영상 보면 도서관이라는 키워드 외에 말할 만한 틈을 안 줌 거짓말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
그리고 만약에 우주가 정말 실수로 말을 그렇게 했어도, 아빠한텐 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빠 우교수님 아들이 안 보인다던데 혹시 보셨어요? 라든가 오시는 길에 한 번 확인해보세요 아빠 이런 말 카톡으로라도 할 수 있는데 황치영 찐찐이 캐슬 다 돌 때까지 몰랐음
이전 떡밥 : 누가 봐도 혜나는 우주를 이용하는 듯한 장면들이 많아. 특히 예서를 흔들기 위해 우주를 자주 써먹잖아? 그런데 우주가 정말 그걸 1도 감을 못 잡는 게 가능할까? 솔직히 오바같음... 알고 넘어가주는 게 제일 말 된다고 생각해. 그정도 눈치도 없는데 국어를 전교 2등 할 만큼 풀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예서는 아예 대놓고 세 명 농구하는데 자기 시간 뺏겨가면서 거기 있는데 예서가 좋아하는 거 모른다? 난 이해 X... 그리고 짝사랑 얘기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거리였음
알고 보면 우주는 혜나가 자기 이용하는 것도 알고 눈감고 있고 이수임과의 재혼이나 각종 가정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고도 가면 잘 쓰고 거짓말도 할 수 있다는 게 난 우주 흑화 가능이라고 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