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도 뭔말인지 말 모르겠는데 내가 약간 글을 분위기의 색깔로 기억하는 편인데...ㅋㅋ 달달한 로맨스는 핑크색 캠퍼스물은 초록색? 학원물은 파랑색노랑색 약간 이런 느낌으로 기억한단말야...ㅋ..ㅋㅋ...조직물같은건 검은색이구... 근데 지금 분위기가 붉은 색인 글이 읽고 싶은데 뭐라 설명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 약간 판윙 아담실격, 세종 독사, 솔부 딕텀처럼 읽으면서 약간 숨막히는듯한 전개 좋아해... 약간 재툥도 네이키드 정글은 보라색..?같은 분위기인데 이런 분위기 글 있으면 이거도 추천해주라..! 말 너무 이상하게해서 미안해... 진짜 며칠동안 뭔가 말을 구체화해보려고 고민했는데 이것밖에 안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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