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왜 -원래 에데식 하기 전 미니 3집을 위해 제출한 25개 즈음의 곡들 중 제이가 제일 좋아하던 곡으로 이 곡 듣고 제이 울었다고 함 -‘아예’ 하고 시작하는 도입부는 원필이 데뷔 전에 곡 만들면서 불렀던 ah yeah 하던 게 생각이 나서 제이가 다시 가져다썼다고 함 2. 예뻤어 -박진영의 반대로 수록곡으로 들어갈 뻔 한 곡이 2월 타이틀이 되었음 (에데식의 시작) -원필이 작곡가와 그 자리에서 바로 후렴구 만들고 그게 수정 거의 없이 그대로 픽스 3. 어떻게 말해 -우여곡절 겁나 많은 노래로 음원 발매일은 다가오는데 컨펌이 안 나서 작곡가 집에서 거의 3일을 다 같이 붙어지내면서 겨우 완성한 곡 (밥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곡 만들기만 했다고 함) 4. 장난 아닌데 -멤버들끼리 장난치다가 마 장난 아인데~ 라는 멤버의 말을 원필이 캐치해서 만들어진 곡 -음중에서 무대 중에 원필 키보드가 내려가서 어정쩡하게 쭈그려 서서 무대함 5. Dance dance -노래 중간에 나오는 아이야이야이야아~ 하는 코러스 부분을 도운이가 만들었음 (뭔가 허전한 부분이었는데 도운이가 바로 이렇게 하는 거 어떠냐고 하면서 던졌다고 함) 6. 반드시 웃는다 -원래 제목이 i smile 이었는데 박진영이 반드시 웃는다 라고 하는 게 더 좋겠다고 해서 제목이 정해짐 7. Man in a movie -영케이가 영화 ‘미비포유’에서 남주랑 여주랑 행복한 장면 보고 작사한 노래 8. 그렇더라고요 -팬들이 보낸 편지들을 읽던 중에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참 신기하다’ 라는 내용의 구절을 보고 영케이가 작사한 노래 9. 누군가 필요해 -가사를 자세히 봐야 하는 노래로 1절의 가사는 비교적 많이 짧고 없음 근데 2절 가사는 1절보다 길어짐 이것도 다 영케이가 의도한 거 (좀 더 쓸쓸한 느낌을 주기 위해 1절 짧게 쓰고 고조되는 느낌 주려고 2절부터 늘려나감) 10. 노력해볼게요 -원필이 엄마가 자신에게 주는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작사 작곡한 곡 11. Better better -대놓고 마이데이 떼창하라고 만든 곡 (곡 초반 시작하는 게 심장 박동 뛰는 소리 같다고 하며 소개함) 12. 어쩌다 보니 -곡 작업 하고 새벽 6시에 영케이랑 원필이 김치찌개 먹으러 갔다가 영케이가 ‘아, 어쩌다 보니 그냥 딱 하고 좋은 곡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에 원필이 ‘어쩌다 보니? 어쩌다 보니~ 난~ 오, 이거 좋다’ 하며 영케이의 어쩌다 보니 라는 말을 또 캐치해서 만들어진 곡 13. 혼잣말 -가위바위보 해서 각자 가사 쓰고 멜로디 만들고 싶은 부분 정해서 30분 뒤에 만나자~ 하고 흩어졌다가 만났음 그리고 각자 만든 부분들 쭉 이어보니 마치 한 곡 마냥 곡 흐름도 좋고 그래서 멜로디 큰 수정 없이 바로 완성 -가사에 just talking to 나~ 하는 가사가 있는데 이 부분 가사는 제이가 데모 녹음할 때 just talking tonight 하고 그냥 막 불렀던 가사가 그렇게 들려서 혼잣말 가사에 딱 좋다 싶어서 쓰이게 됨 14. Chocolate -팬싸에서 원래 곡 버전을 (댓글에 링크) 제이와 원필이 불러줬는데 원곡보다 가사가 더 달달하고 귀여움 -박진영이 데이식스와 처음으로 같이 작업한 곡으로 박진영 참여로 제이, 원필이 쓴 가사가 많이 정리된 듯 15. 아픈 길 -곡 마지막 부분에 보컬 멤버들이 한소절씩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 네 명이 다 같이 녹음 부스 안에 들어가서 녹음했다고 함 (감정선 이어가기 위해서) -다 같이 들어가서 녹음할 때 소음이 들어갈까봐 한 명이 마이크 앞으로 나가면 뒤에 나머지는 겁나 조용하게 가만히 앉아있었다고 함 (사실 본인들도 이렇게 녹음한 게 처음) -영케이가 가장 빨리 작사한 곡으로 숙소 오는 택시 안에서 1시간 만에 가사 다 쓰고 제출했는데 그대로 바로 컨펌이 됐다고 함 (여담이지만 도운이 아픈 길 가사가 너무 좋아서 비행기 타고 들으면서 자다 깼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화장실 가면서도 듣고 오면서도 듣다가 영케이가 보여 혼자 흥분하면서 형 가사 너무 잘 썼다고 말했다고 함) 16. Free하게 -멤버들 다 같이 락패스티벌 보고 와서 본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곡 만들고 싶어서 만든 곡으로 무작정 다 같이 벤치에 앉아서 기타 튕기며 곡 만들기도 했다고 함 17. 바래 -노래 가사 자체가 네가 아닌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실제로 성진이 가사 쓰면서 많이 공감이 갔다고 함 (지금과는 다르게 그때의 성진이 자존감이 되게 낮았었음 그래서 더 공감이 갔다고 함) 18. Live your life (일본 곡으로 한국 음원사이트에서는 못 듣는 노래) -영케이가 직접 일본어 찾아가며 작사한 노래로 실제로 본인이 듣고 싶은 내용을 담은 노래임 그래서 한국어 가사로도 작사해서 내고 싶다고 함 (말 그대로 네 삶을 살라는 위로의 노래) 19. 두통 -제이가 작사한 내용이 화를 내고 욕해도 좋으니까 차라리 내 두통이라도 되어줘라 너를 느낄 수 있게 이런 내용인데 영케이가 이 가사 보고 제이는 천재인 것 같다고 함 20. 121U -want to want you 라고 지은 영케이의 제목을 성진이 보더니 121U 어떠냐고 해서 짓게 된 제목으로 121U는 노래 속에 나오는 가사 ‘i don’t want to want you’의 줄임말로 성진은 12를 복싱할 때 하듯 원투 하면서 말했다고 함 (실제로 이때 성진이 복싱을 배우고 있었음) +영케이는 작사할 때 사랑이라는 단어를 잘 안 씀 이유는 본인이 아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안 해봐서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잘 못 쓰겠다고 함 +에데식 진행할 때 데작여작 (데이식스 작곡 여러분 작사) 라는 코너를 매월 진행했었는데 그때 즉석으로 만들어진 곡들이 다 너무 좋아서 진짜 제대로 된 음원으로 내줄 생각 없냐고 하니까 단호하게 없다고 했음 이유는 이미 많은 분들이 브이앱을 통해 보고 있었고 그 순간 많이 소비되었으며 거의 다 들려드린 거라고 생각해서 새로운 곡을 만드는 게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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