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품고사는 슈짐 1차 대사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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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플 전시회 윤기가 지민이한테 쓴 편지.. 

 

우리의 아름다운 이 시간들이 계속 됐음 좋겠다.. 

 

사실 번더스의 자긴 니 목소리가 좋다나봐 

칭찬받았네 나 이거랑 좀 고민함

[집사1]

칭찬받았네 나... 그 때 분위기 ㄹㅇ 오바적...

[글쓴집사]

그 기사님도 괜히 몽글몽글해져 목 긁적일듯한 찐 바이브

[집사1]

ㄹㅇ... 너무 찐바이브였다

[집사2]

조커가 있는지부터 확인해 바보야........

[글쓴집사]

아 나 기절..ㅠㅜㅜㅜㅜ

[집사3]

지민아 사랑한다.....

[글쓴집사]

ㅠㅠㅠㅠ 방탄회식 ㅠㅜㅜㅜㅜㅜ

[집사11]

진짜 레전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4]

칭찬 받았네 나 이거랑ㅜㅜㅜ
찌민이 내꺼임 아무도 안 줌 이거ㅠㅠㅠ

[글쓴집사]

아 ...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장미꽃 낚아채가는 떡밥 생각나

[집사5]

쥐미나 사랑한다 퓨ㅠ

[글쓴집사]

휴 ㅠ 그거 목소리랑 눈빛이 아무리 봐도 찐

[집사6]

지민이 목소리가 더 취향인 사람이에요 <<<< 에바적

[글쓴집사]

삼진에바로 결혼 ㅇㅈ하개 되었습니다

[집사7]

지민아 사랑한다

[글쓴집사]

후 ㅠㅠㅠㅠㅠ 못 잊어

[집사8]

킹🐱지민아 사랑한다🐥갓

[집사9]

일본 머스터였나 그냥 윤기가 지민이 부르는 거
“쥐미나”
그 목소리로 지민이 맨날 부를 생각하니까🤦‍♀️🤦‍♀️🤦‍♀️🤦‍♀️

[집사10]

왜 이렇게 꽉 잡아 우리 사이에 아 쓰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려 🤦🏻‍♀️🤦🏻‍♀️🤦🏻‍♀️

[집사12]

난 그거 "꿈을 쫓아가는 어른으로 있었으면 좋겠어."였나?
한 발 더 걸은 윤기가 뒤돌고 걸어오는 지민이 보면서 하는 말 같앴음...너무 다정해

[글쓴집사]

아 피땀 일본 뮤비 생각나 윤기 팔을 내리고 떠나는 짐니 ㅜㅜ

[집사12]

크으으으...어떻게 다가가는것도 멀어지는것도 발리냐...ㅠㅠ

[집사13]

번더스 슈짐 못잃어ㅠㅠㅠㅠ

[집사14]

아..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다 난...

[집사15]

네^^ 지금 잡으러 갑니다^^

[집사16]

왜 이렇게 꽉잡어 우리 사이에 >> 왜 그래요 형 우리 사이에

[집사17]

지민이 목소리가 가장 취향입니다

[집사18]

지민아 사랑한다 무슨 말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