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못본 랩진러들은 보자 펙럽 음반 나오고 주니 브이라이브 진행중 들어오는 석찌 이미 전에 방문자 두명을 보내고 다시 손님이 오자 돌아다보는 주니 표정이 썩 반갑지만은 않은듯 보였는데 석찌를 보자 표정 급돌변 얼굴에 불이 환하게 켜진듯 바뀌었음 방문자 정체를 확인하기 전과 후의 표정 변화가 포인트
매우 밝은 표정으로 잘생긴 형의 외모를 칭찬함
간단한 인사끝에 나가려니 빌보드 얘기해달라며 붙잡음 주니 표정에 집중해서 봐야함
빌보드 얘기끝에 석찌가 나가려니 손키스 하고 가라며 다시 잡음
이걸로 나 다니던 다른 익게에서 꽤 화제됨 주니 진짜 형한테 순정파구나 어쩜 표정 태도 돌변하냐며 주니가 형한테 스킨쉽 많이하는거 비즈니스인줄 알았는데 저 표정은 찐이다 찐 다들 인정함 ㅋㅋㅋ 나도 이거 보고부터 어?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