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기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이 글은 5년 전 (2019/4/19) 게시물이에요
사랑해🍃❣️ 

진짜 왕들 너무 믓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재환노래 좋다ㅠㅠ 재환이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 6 09.10 18:0943 1
김재환 재환이 오스트!!! 2 08.26 22:0571 0
김재환 일병 김재환🫡🪖 1 09.01 00:1260 2
김재환 재환이 용산 군문화페스타 나오나봐 2 09.01 18:3147 1
김재환재환이 너무 다정해 1 09.04 21:0129 0
 
공부 다집어치우고 눈떠서 부터 잘떄까지 김재환만보고싶다8 04.21 16:52 84 0
현생 집어치우고 덕질만 하고싶다1 04.21 16:50 32 0
재환이 밥 먹는거3 04.21 16:41 102 0
보통 공식굿즈에 응원봉은 포함안되지??5 04.21 15:03 123 0
다들 짼구샀어??20 04.21 13:37 188 0
투표하는게 이렇게 재밌게 할수도 있구나를 느꼈다5 04.21 12:11 74 0
디패 현재 2위야 ❣+1위됨 !!!3 04.21 11:25 103 0
나 예전에 우연히 보고 입덕 인정했던 영상 있었는데 2 04.21 02:15 95 0
이거 투표하면 디스패치에서 재환이한테 선물준대4 04.21 00:43 195 0
ㅋㅋㅋㅋ우와 마갤 티셔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1 00:21 119 0
공카 자주 와주는거 너무 고맙다1 04.20 23:50 55 0
팬미팅 하는 날엔2 04.20 21:33 126 0
재환이 오늘 사진에 올라온 후리스 디게 애정하나봐3 04.20 21:30 158 0
나 나가면서 아 재환이 공카오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나갔는데 04.20 21:24 37 0
전부터 느낀건데 재환이는 팬들이 불안?해 하는걸 잘 캐치하는 것 같애 2 04.20 21:21 144 0
외국팬인거같은데 그래도5 04.20 21:18 178 0
재환이 공카 어제 셀카랑 오늘 셀카글 댓글 남는 왕 있을까ㅠㅠㅠㅠ2 04.20 21:18 46 0
뒤에 캐리어 보면 촬영각인가 2 04.20 21:12 85 0
완전 순딩이ㅜㅠㅠㅜ 04.20 21:05 13 0
완전 청순방얼 04.20 21:04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김재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