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혼 진짜 이쯤되면 준쨩 직진남...

엑칼 프콜에서도 

준수는 프콜 참여한 배우도 아닌데  

질의응답에서 

 

질문 : 배우들과의 협업 소감 

대답 :나의 코리안 브라더 준수와 4번째 협업이고 그는 인크레더블하다  

-끝- 

 

?  

 

 

어제 엑스칼리버 첫공 무대 인사 

 

극 제작한 소감 하라고 마이크줬더니 

 

소감 : 준수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니가 날 아메리칸 브라더라고 불러줘서 자랑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에서 "내가 사랑하는 배우 " "특별히 아끼는 배우"  

얘기할때부터 알아봐따 르베이를 이은 주접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1]

준수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할 때 진쨔 너무 웃기거 빠부심ㅋㅋㅋ 처음엔 준쨩한테 귓속말 하는데 얼굴에 고정한 마이크를 통해서 나와서 웃기고 마이크 잡고서 또 얘기하셔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

[글쓴김밥]

혼형이 준수한테 속삭일때 갑자기 다들리게 "페런츠" 만 마이크음향에 확실히 잡혀서 뭐야 대체 뭐야ㅋㅋㅋㅋㅋ부모가 갑자기 왜나와ㅋㅋㅋㅋㅋㅋㅋ그랬는데 그런 주접멘트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시아홀릭수준... 혼형 내년 드큘도 함께 덕질해요...^^

[김밥2]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나 프콜 라이브 회사에서 보다가 저 부분에서 터질 뻔 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
드큘 함께 합시다..

[글쓴김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내년 드큘 같이 안하면 혼형 힝구힝구할듯

[김밥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김밥들이 주접으로 지게생겨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