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언제 이렇게 커서 형 위로도 해주고...
무릎에 누워있는 거 진짜 무슨 곰돌이인 줄 알았어
난 따뜻하고 귀여우니까 내가 옆에 있으면 형도 행복하겠지? 하는 곰돌이...
랩뷔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