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랑 석진이 나무젓가락 떼는 습관인데
소름돋게 비슷함 ㅋㅋ 그냥 비슷한게아니라
완전 똑같음 타이밍이나 손 위치나 행동같은게
특이한 방법이라 둘다 원래부터 이렇게 하진 않았을거 같아
그냥 궁예지만 석진이가 이렇게 하는걸 보고
태형이가 따라서 한게 아닐까 싶어
난 이런거 때문에 뷔진이 너무 좋고
태형이가 오랫동안 혼자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좀 짠하기도하고 ㅋㅋ 귀여워
얼마나 좋아하면 이런거까지 닮아갈까 싶기도 하고.. ㅋㅋ
다들 아는거겠지만 영업당한 롱들이 있는거같아서 한번 써봤음 ㅋ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