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 내가...잡식이긴 하지만......원래 뷔진 폴더에 70장이 있긴 했는데.....순식간에 85장이 되어버렸고....오늘 밤 안에 200장은 될 거 ㅅ같ㄷ거든..? 근데 이게 너무......이게 맞나 싶고.....왜냐면 이게 너무....진짜 너무 찐 같아서....내가 왜 눈물이 나지.....? 근데 얘네 왜이래......? 카메라 앞인거 잊는거야 진짜..? 어떡해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불안한데......근데 너무 좋은데.......이 눈빛은.......사랑이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잖아....근데 너무...........어떡해 너무 좋은데 고통스럽다......그래 내가 뷔진을 하는 잡식이긴 했는데......ㅂㅈㄷㅈ구호도 외치고 다니긴 했는데......뷔진하다가 릴 것 같고 진짜......어제부터 제이드랑 키스키스뱅뱅이랑 그분 글 다 읽긴 했는데....이제 파과 읽을건데.......이게 맞는걸까.....? 어떡해 나 지금 찐으로 눈물 흘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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