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이라 잘 모르다가 콘서트랑 공연 쭉 보면서 느낀건데
국뷔를 좋아하긴 하는데 왠지 커플링을 보면
텽이가 연상하고 있을때 훨씬 편안해보이는거같네
동갑이나 연하랑 있을때는 뭔가 치열해보이는 느낌이랄까 긴장감이 있는거같고
연상하고 있을때 편안해보여, 요즘 난 홉뷔가 그렇게 좋다, 호비가 밝고 다정하고 편안한거같아서....ㅇㅇ
달방에서도 태형아 하고 부를때 태형이가 뷔페 보고 행복해하는 표정 보니까 막 웃어주고
왠지 호비가 재밌고 편한 사람인거같아서 요새 홉뷔에 좀 끌리고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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