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아서 힘든 사람도 있고 지치고 할테지만 우리 도금만 힘내자 내일 이면 준호가 아쉬워서 흘리는 눈물보다 행복해서 우는 눈물응 우리가 볼수 있게 해주자 차랑단 할수 있어 지금까지 잘해왔고 조금만 더 하면 우리 가능해 그러니까 조금만 더하자 나도 오늘 투표했어 그리고 동윤이 X부활때 이벤트 홍보 진짜 고마워써ㅠㅠ 절대 그 은혜 못잊어서라도 매일 투표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