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한탄 좀 하고 간다ㅋㅋㅋㅋ

가만히 못 본 척 방관해왔으면서 일 점점 커지니까 우리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제일 멍 청하다고 느낀다니까? 이제서야 목소리 나오는 이유가 뭐겠어ㅋㅋㅋㅋㅋ 며칠동안 걔네들이랑 낭만단들 혼자서 싸웠어 그리고 옆에는 수많은 방관자들 

아 점점 지치고 짜증밖에 안남는다 

오늘도 외쳐 조승연 사랑해~

[믬1]

진짜ㅋㅋㅋㅋ... 지친다.. 하지만 우리 승연이랑 낭만단 서로를 보면서 힘내자💙🧡

[글쓴믬]

그럼그럼! 나 둘만 봐 요즘 들어 더 느끼잖아ㅋㅋ 둘밖에 없다는 거
휴 둘 없었으면 이미 탈주하고도 남았는데 이 판 그러기엔 둘을 너무나 사랑해

[믬2]

계속 참기만 하니까 우리가 뭐로 보였나봐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야ㅋㅋㅋ진짜 조승연 낭만단만 사랑해🧡💙

[글쓴믬]

ㄹㅇㅋㅋㅋㅋㅋ 다 알고 있었잖아 배척하는 분위기인거ㅋㅋㅋㅋ 이제와서 좀 웃기다? 피해보니까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 건들면 물어 우리도

[믬3]

우리 진짜 계속 참았는데 왜 우리를 가해자 만들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틧터에 엑스원 검색하면 나오는게 다 취향표인데 ㅋㅋㅋㅋㅋㅋ 소수라서 미안하다 승연아 우리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