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일욜 낮공 취소했다........흡 수수료 6000원 띠어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이게뭐야 돈도 뜯기고 결국 보지도 못하고.......으 진짜 일욜날 가는 설명회 안 유익하기만 해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글고 아까 ㄷㅅ 가보라기에 가봤는데 본공?으로 온다는데 본공이 뭐야??
본공이 따로 있다는건 이건 아직 실험작?같은거임???
근데 지금 이게 초연인거자ㅏ나
읔 제발 똑같이 올라왔음 좋겠는데ㅠㅜㅠㅜㅠ
괜히 좀 까다롭게 평가된 후기 읽으면서 마음 접는 중이야.....
그래 안간게 잘한거겠지 하면서ㅠㅜㅠㅜㅠㅜ....
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좋은 후기 부탁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