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박씨) 날박 진짜 좋은거 같아

그냥 창뮤도 좋은거 많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장 최근에 한 날박 자리 엄청 애잔했던것도 같이 생각나네   

많이 보려고 했는데 시기상 많이 보지도 못하고 막공도 못보고 떠나보냈는데ㅠㅠ   

꿈을 주제로 한 뮤는 일단 점수 와장창 주고 들어가는데   

날박은 진짜 좋았던거같아ㅠㅠ   

요즘 내 최애 보라여주 커튼콜 찾아보면서 다시 앓고 있는데 그 깨알같은 패러디도 다시 보고싶고 시백이도 다시 보고싶고 ㅜㅜㅜㅜㅜㅜ

[호떡1]

아...날박 이지숙 배우님 하신다고 해서 잠깐 알아봤었는데 결국은 못봤다.. 자리 많이 남았었어?

[글쓴호떡]

ㅇㅇ 여신님 기홍대로는 안봤는데 자리 진짜 텅텅...그마저도 초대권이 많았는데 나 똥손이라 항상 꾸진자리에서 봤거든 근데 당일예매해도 3열 정중앙 거의 이런데였어ㅜㅜ 인당수 못지 않았던 애잔객석

[호떡2]

날박은 초대권으로 한번 돈내고 한번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너무 좋은극같다.. 내가 재관람했을때가 거의 끝나갈때라 너무 아쉬웠어..ㅠㅠ

[글쓴호떡]

난 막공즈음에 재관람 하려했는데 못해서 너무 아쉬워ㅠㅠ 날박 진짜 극 좋은거같아 진짜로.. 보라여주ㅜㅜㅜㅜㅜㅜ

[호떡3]

한보라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 노래짱짱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