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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6l 1
이 글은 10년 전 (2014/5/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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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대체 지금이기분은 뭘까 공포 희망 열기 난 어딨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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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1
또 만나.
10년 전
호떡1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호떡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호떡50
헐 이거 어디서 들었는데 어디 대사야?? 왜 기억이 안나지ㅠㅠ
10년 전
호떡51
고스트! 맨 마지막에 샘이랑 몰리가 하는말....ㅜㅜ
10년 전
호떡2
"죽으면 좋은얘기만 해주네"

"그게 송덕문이라는거야"

"니가 내꺼 써줄래? 내가 니꺼 써줄께"

"그게 가능해?"

"그럼... 남은사람이 하기 ... 약속"

"약속..."

10년 전
호떡41
이거 뭐야?ㅠㅠ
10년 전
호떡42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10년 전
호떡3
널 만난 그 순간 기적같아
10년 전
호떡4
생명은 창조 되어질 수 있는가
10년 전
호떡5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해줘
10년 전
호떡6
깊고 뜨거운 키스 악마의 키스라도 괜찮아 서서히 깊게 들어와 스며들거야 더욱 깊이 내 몸 깊이
10년 전
호떡7
숨겨온 빛깔을 알기 전에 아껴둔 향기가 닿기전에 시들어 끝내 져버린 꽃봉오리 그마저 좋아 놓아줄 수 없는 꽃봉오리
10년 전
호떡8
근데 익인아ㅋㅋㅋㅋ나 제목 보고 횽이라고 부를뻔ㅋㅋㅋㅋㅋㅋ여기 인티얌...ㅎㅎ
10년 전
호떡16
횽!!ㅋㅋㅋㅋ
10년 전
호떡23
나돜ㅋㅋㅋㅋㅋ말머맄ㅋㅋㅋㅋㅋ땜싴ㅋㅋ넘익숟해섴ㅋㅋㅋㅋ
10년 전
호떡44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호떡9
잊기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10년 전
호떡10
나머지 한조각은 날 버린 락스타에게
10년 전
호떡11
꿈결에 실어
10년 전
호떡12
영원한 사랑의 맹세 이 세상 끝까지 평생을 기다려온 이 순간 함께 만들 작은 둥지
10년 전
호떡14
오늘 같은 이런 어지러운 밤
10년 전
호떡15
누나 내가 많이 좋아해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호떡20
누나 괜찮아? 아,어른들 진짜 웃겨~ 누나가 꼬시긴 누굴 꼬셨다고 나한테도 막 그러더라 여시같은 과부한테 홀딱 빠져가지고...아...
10년 전
호떡28
우리 같이 살아요
10년 전
호떡37
그러게 괜히 우리 석구 혼삿길 막히게...그치?
10년 전
호떡52
아...아니 누나 그게아니라..
10년 전
호떡60
52에게
따르릉

10년 전
호떡63
60에게
저기 석구야 돌아가 너무 늦었어

10년 전
호떡66
63에게
나 해야할 말 너무 많이 남았는데 입술이 안떨어져 다시 또 삼키네요

10년 전
호떡70
66에게
혼자서는 백번천번 전한마음

10년 전
호떡71
70에게
앞에서 부끄러워 다시 또 삼키네요

10년 전
호떡72
71에게
누나 내가 할말이 있는데 좀 나와줄수있을까~?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호떡21
아가사ㅠㅠㅠㅠ
10년 전
호떡22
둥~근~감~옥 둥~근~감옥 안에서 서롤 감시하며 살았네
10년 전
호떡24
모두 나 때문에 널 살려내겠어
10년 전
호떡53
잭..........?
10년 전
호떡65
잭 맞지않아?ㅠㅠㅠㅠ
엉엉 올해여름 잭이없다니...

10년 전
호떡25
와인보다 맛있는 글자에 취하자
10년 전
호떡54
글자주~
10년 전
호떡26
뭐가 그리 급해 난 다 두려워
10년 전
호떡27
알렉산더 대왕 역사상 최고 멋있는 진짜 게이! 맞아 와이프하곤 안했어
10년 전
호떡29
그리울거야 이 밤
10년 전
호떡30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10년 전
호떡55
대체 너는 어디있니 왜오지않니 이제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10년 전
호떡31
죽기는 싫어
10년 전
호떡56
좁은 감방 철창속 죄수복
10년 전
호떡32
원하는 것들다 들어줄게
투정 부려도 다 받아줄게
쓰리고 아픈 기억 내가 다
포근히 감싸안을게 내가 지켜줄게

10년 전
호떡57
눈물이 많아서
마음이 약해서
사내답지못해서
오빠노릇도 못하는
그런날 그런날 받아줘서 고마워

10년 전
호떡33
우린 결국 스스로를 감시해 서로가 서로를 가두며 살았네
10년 전
호떡35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10년 전
호떡36
우리, 또 봐
10년 전
호떡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봐 ㅠㅠㅠ 아 너무 아련해
10년 전
호떡38
근데순간 횽이라고할뻔한거나만그러니?
10년 전
글쓴호떡
ㅋㅋㅋ나두 ㅎㅛ...아니 익인앙ㅎㅎㅎ
10년 전
호떡39
평범 같은건 안 바래 그건 너무 멀어
10년 전
호떡40
우리!!! 상처를 입은채 살아!! 제에!!바아아알~ 잘못된 이길을 돌려...
10년 전
호떡45
이 짜릿한 전율!!! 나를 깨우는 내 안의 자유!!
10년 전
호떡46
너를 만날 땨마다 내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서
10년 전
호떡47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던 날 엄마가 되어준 메리~
10년 전
호떡48
그를 따라 너무 멀리까지 왔어
10년 전
호떡49
기다릴께 다음세상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10년 전
호떡58
한걸음 이렇게 한걸음 두걸음 이렇게 세걸음 나 너에게 가고있어
10년 전
호떡59
튤립은 너무쉽게 흥분해 여기는 겨울
모든것이 얼마나 하얀지

10년 전
호떡61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널 땐 철도라도 있었지~~
10년 전
호떡62
대우주를 건널때 보이는건 어둠뿐~
10년 전
호떡64
내 주인은 나야
10년 전
호떡69
널 품에 안을때 부엌일 도와줄때 너와 말장난할때 모든 니편들어줄때 난 눈으로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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