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동성애적 코드가 있어서 자극적일수도 있는데 진짜 볼수록 가슴이 먹먹함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넘버도 창작극치고 굉장히 좋았음!
진짜 현신이든 이레든 누가 되었든 그냥 지금 청소년들의 현실? 을 잘 반영한달까 진짜 보면서 울컥울컥하는 장면 많았다
극에 나오는 배우의 팬이 아니더라도 꼭 봐 이건 정말 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