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까지 대극장덕이었는데 올해부터 이상하게
중소극장에 훅 꽂혔어..
대극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언가 소소한 느낌? 같은게
중소극장에서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고..
아무튼 난 요즘 연극은 스피킹인텅스 돌고 있고
뮤지컬은 휴덕인데 넘버는 번지점프를 하다랑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무한 재생 중이야...
중소극장도는 호떡들은 최애넘버 뭐야? 그리고 본진은 누구야?
난 아직 본진은 따로 없는거 같아
애정은 무한증식 중이지만...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