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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고온 건빅 뉴앙 후기 ㅋㅋㅋㅋ
우선 프랑켄은 인생자첫이었어
초연봤던 사람들중에는 실망한 사람이 많아서
솔직히 기대 안하고 갔음
보기 전에 봤던 평들이
1. 그림자 뭐지?
2. 여캐들이 그런식으로 소비되는게 안쓰럽...
3. 1막보다 2막이 지루함.
이거였는뎈ㅋㅋㅋㅋ 격공.
배우랑 넘버는 다 좋았는데
뭐라 그래야하지...
음...
넘버랑 같이 무대가 휙휙 변하는 그런 연출은 좋았는데
극의 전개라던가.. 그림자 연출은 헛웃음 나오더라아...
여캐들도 진심....
소극장 극보다 대극장 극들 여주들은 뭔가 남주를 위한 여주 느낌이 강해서
마음에 안들었음
배우는 좋았지만 캐릭터는 정말....
ㅋㅋㅋㅋ 건빅 뉴앙은.....
진짜 삼촌 조카 느낌이어서 둘이 친구 하는거 보고 저래도 되나.. 싶었음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금사빠가 많은건 알았지만
이렇게 급절친도 되는구나 했음 ㅋㅋㅋ
뉴앙 목소리 좋더라 ㅠㅠㅠ
특히 그 하여~도 그 부분 ㅋㅋㅋㅋ 뉴앙만의 발음 좋음
괴물소리 잘내고 처음 걸을때ㅋㅋㅋㅋㅋㅋ 네발로 버둥거리는거 귀여웠음
ㅋㅋㅋ
한잔술에선 나름 패기넘치게 춤춰서 좋았고.
친구랑 같이 갔는데 이층인데도 잘생김이 보인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ㅋ
아.. 정말 극 내용이나 전개를 배우들이 다 수습한 느낌이었어.
좋은데... 찜찜해
다시 보고 싶은데 다시보기 싫은 이상한 느낌 ㅋㅋㅋㅋㅋ
마지막 컷콜때 둘이 위풍당당하게 걸어올때 멋있더라
퇴장전에 뉴괴가 포옹하자고 팔벌렸는데 건빅이 한번 튕김 ㅋㅋㅋㅋ
튕기고 뉴괴가 주춤하니까 삼촌포옹 해줬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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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은 본진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