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같은 그대여 

꿈인가요 이 순간 

그대 그 미소가 날 살게해요 

안녕 그대 

영원한 내 사랑 

 

류라노는 목소리가 정말 허상의 것? 같아서 뭔가 몽환적이고 구름에 있는 기분이 들어 좋았고 

홍라노는 나이가 지긋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오랜 시간 뒤에야 고백하는 표현이 잘 들어나서 좋았어 

그래서 대표님 재연은 빨리..! 

아주 잠시 안녕 맞죠?

[호떡1]

나 시라노 못봤단마랴..ㅜㅠㅠㅠㅠㅠ 꼭 도라와ㅠㅠㅠㅠ

[글쓴호떡]

ㅠㅠㅠㅠㅠㅠㅠ재연 빨리 해죠라 죠ㅠㅠㅠ

[호떡2]

시라노ㅜㅜ 초반에 돌다가 중반부터 현생 때문에 못돌아서 넘나 슬픔...ㅜㅜㅜ 꼭 도라와주라ㅜㅜ

[글쓴호떡]

ㅠㅠㅠ나는 막공 이주전에 치여서.. 정말 열심히 봤지만 아쉽다ㅠㅠ

[호떡3]

쓰니 = 나 나 막공 삼주전에 치어서 거의 일주일에 몇번씩 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텅장 ㅠㅠㅠ흑흑
나의 천사 나의 꿈 이거 후반부에 부를때는 눈물 뚝뚝흘리면서 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