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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옆에서 같이 있고, 더 많이 챙겨주는 건 난데 왜 엄마 말고 아빠 먼저 하는거야? 왜?" 윤른. 아들 하나를 키우는 부부. 아이는 요즘 한창 말문이 트일 시기예요. 옹알이는 곧잘하는데 제대로 단어를 구사하지 않아 옆에서 열심히 노력중인데 어느 날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아빠! 라고 했어요.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어난 너와 달리 서운한 기색을 감출 수 없는 나.
| 이 글은 6년 전 (2019/8/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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