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빠르게 준비한 팬미팅, 빽빽한 녹화 스케쥴에 팬미팅 후 페스티벌, 엠씨까지 너무수고했어 유빈아 ㅠㅠ 이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어 ! 빨리 천천히 다시 만나자^ ^ 10월 .. 도 좋지만 9월말..웅... 선물처럼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유빈아 앞으로도 우는 건 무대 위의 행복한 눈물만 있길 🙏🏻 평생 송유빈 팬 할거야 영원할게 사랑해 송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