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아!
— 민 지 (@kyeom_218) September 13, 2019
💗웅?
🐰이고 비밀번호 뭐였찌?
💗(소근소근) 육이삼..
🐰육이삼..?(소근소근)
💗(소근소근)어..! 과일 더 줄까..!
🐰아히(아니!) 배불러! (소근소근)
대화 자체가 너무 사랑스러워.. 누나 분 목소리 소근소근 줄이니까 따라서 같이 줄여 말하는 게 진짜 마음 한 쪽 간지러워 죽겠는..ㅠㅠ pic.twitter.com/fXadn1sL6H
| 이 글은 6년 전 (2019/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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