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조는 수혜자라 하나도 안불쌍하다.
피해 입은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뭐가 불쌍하냐? 욕 먹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데뷔조에게는 유독 무례한게 허용되는 느낌이라 이야기 해봄.
연습생= 데뷔조 포함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우선 데뷔조도 다른 연습생들과 똑같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프로듀스 101에 도전했음.
이미 대중에게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는 연습생
한번의 경험이 있었지만 다시 한번 희망을 가지고 도전한 연습생
본인 인생이 다 정해져 있었지만 모든걸 놓고 새롭게 도전한 연습생
이게 마지막이라고 이번이 끝나면 자기가 가장 하고싶은 아이돌은 안할꺼라는 연습생
이미 방송에서 한번 상처받은 연습생
등등 다양했다고 봐.
모두 다른 아이들 처럼 자신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울기도 하고 그 힘없는 연습생들끼리 서로 똘똘 뭉치며 우정이 생기기도 했고..
그리고 노력 끝에 데뷔라는 결과를 맞이함. 그 자리에서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고
본인들도 행복해서 엉엉 울었음. 그러면서도 다른 연습생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그리고 본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꿈을 향해 데뷔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작논란이 생기고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모든것이 부정당하게 생김.
그리고 욕은 본인들이 다 먹고 심지어 가해자라는 소리까지 들음. 안그래도 탈락연생들이랑 친하고 죄책감도 있었을텐데
이 말은 진짜 무너져내렸을꺼라 생각함....
수혜를 받은 데뷔조 애들. 과연 본인들이 원해서 받은 수혜인가 싶음. 주작이란걸 알고 있었을까?
모두가 피해자인 상황에서 이게 수혜자라는 말이 성립이 되는가 싶기도 함.... 주작으로 인해 데뷔한 멤버는 어찌보면 수혜를 받았지만
본인이 원해서 받은 수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나는 모든 연습생과 가족들, 그리고 응원하는 팬들 모두가 안쓰럽고 불쌍해서
누구는 이렇다 저렇다 하며 싸움 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누가 더 불쌍하다고 나눌 필욘없고
씨제이, 엠넷을 제외하고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함

인스티즈앱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