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멤버간의 불화나 이런것도 있지만 정말 회사와 아티스트 간에 타협이 너무너무 안되고 그 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아티스트가 되게 지쳐하더라. 팬들이 들으면 진짜 아쉽고 서운하지만 어쨌든 아티스트 들도 한 회사에 들어가 있는 거라 서류상의 법적인 문제들을 포함한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게 아닌 여러가지 생각할것들이 진짜 많아. 근데 그런게 서로가 타협이 안되니 의견은 좁혀지지 않고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탈퇴 하는걸 봐왔어. 근데 내가 그때 봤을 땐 본인에게 들어오는 스케줄 막지말고 좀 받아주고 그룹 활동도 많이하고 솔로 활동도 해보고 여러 방향을 좀 많이 해볼수있게 열어달라는 거랑 뭐.. 그외에 여러가지 있었는데 이게 회사랑 타협이 안되는거 같더라. 팀 해체 하는것도 보고 했는데 매번 친근하게 봐왔던 멤버들을 이제 더이상 같이 하지 못한다는 기분이 우리 팀도 되게 많이 슬펐어...ㅋㅋㅋㅋㅋ 물론 회사가 그만큼의 아티스트의 기량을 다 받아들이지 못해서 벅차했었고.. 아무튼 얘기 못하는 것들이 진짜 많은데.. 혹시나 알아볼까봐 겁이 나서..ㅎㅎ 우리가 이직을 하거나 나와 맞지 않는 회사에 계속 있다보면 당연 마음이 불편하듯이 그렇게 보면 될거같아. 그래서 나도 내 덕질에 항상 어느정도는 마음을 가지고 덕질함..

인스티즈앱
이사통 이 씬 김선호 아이디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