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 쌍둥이 당욘히 이란성!!! 첫째가 딸 5분 늦게 나온 둘째가 아들 난 확 한쪽만 닮은 애들보다 적당히 잘 섞어서 나온 애기들이 좋더랔ㅋ 누나따따는 둘다 닮았는데 여자애니까 예쁜쪽으로 약간 연상 더 닮아서 눈이 진짜 또로록 굴러나올까봐 걱정될 정도로 크고 입술은 젤리뽀뚱쪼꼬미ㅎㅎ 눈동자 큰것도 연상 닮아서 시선 어디로 가는지 케텏스 타고가면서도 보일듯 성격은 의외로 조용할 것 같아 잘 조르지도 않고 뭐 사달라고 말도 먼저 잘 안하는데 눈동자가 먼저 거기로 또로로 굴러가니까 아빠들이 알아채고 사주는거ㅋㅋ 마트나 백화점에서 누나따따 손잡고 흐헿 얘가 우리딸이에요 제딸입니닿ㅎㅎ 하고 걸어가던 연하가 누나따따 눈길 사로잡은 아이템 눈치채고 - 따따야 저거 갖고싶어? 저거 맘에들어? 하면 - 헉! 아빠 어떻게 알아써?? 나 말도 안했눈데!!! - 따따가 말 안해도 아빠는 따따맘 다 알어! 아빠 대단하지? 이러고 사줄듯 밤에 연상 품에 꼬옥 안겨서 잠들기 직전에 - 자근아빠.. 이거 비밀인데에.. 큰아빠는 마법사인가바! 내 맘을 일거버려써 아까어쩌고웅앵웅ㅇ 이러면 연상 눈꼬리 다 접히게 웃으면서 따따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 작은아빠는 우리 따따가 무슨생각하면서 지낼까 하루종일 너무 궁금한데. 큰아빠는 따따 예쁜마음 다 알 수 있다니까 부럽네. 작은아빠한테도 가끔 솔직하게 말해줘야돼, 알았지? 이럴듯 - 웅! 자근아빠한테는 꼭 말해줄꼬야 하고 연상 꼭 껴안고 자는 누나따따 그럼 그때 동생따따는 어디서 모하냨ㅋ 넘치는 체력으로 아직 거실에서 연하랑 놀고있을듯ㅋㅋ 동생따따도 연하연상 골고루 닮았는데 연하 이마점 콕 판박이 그거 예뻐죽는게 연상ㅠㅠ 뭐만 하면 - 아부부부부붑 우리따따! 아부부붑 하고 애가 부릴 애교 자기가 대신 부리면서 동생따따 이마점에 입술 꼭 부비고 붑부붑 입나팔 부는 연상 남자애라 그런지 확실히 체력 장난아니라 놀아줄때 힘들것 같음ㅋㅋ 주로 연하가 놀아주는데 - 형..... 나 포기.. 포기... 이러고 지치면 연상이 넘겨받는데 연상 팔힘 쎄서 아무렇지않게 번쩍번쩍 동생따따 들고다니는거 대신 연하는 허벅지 양쪽에 쌍둥이들 매달고 다닐듯 - 야, 쌍따따! 올라와! 하면 꺄아아ㅏㅏㅏㅏㅏ 하고 양쪽에서 달려와서 허벅지에 매달리고 그거 매달고 옵티머스프라임처럼 철컥 철컥해가면서 앞으로 걸어가는 연하 연상은 핸드폰 들고 쫓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영상찍느라 바쁨 어릴때는 아직 애기들이라 그래도 낳아준 연상을 좀더 따를건데 연상 일적으로 힘들거나 피곤할때 따따들이 매달리면 병원놀이하자고 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 - 응 우리 이쁜따따가 의사쌤하고 멋진따따가 간호사쌤할까? 아빠는 환자할게! 이러고 누워있다 잠들듯 그럼 퇴근한 연하 따따들 사이에서 잠에 취해 널브러져있는 연상 보고 - 자, 진료시간 끝났어요! 우리 따따들도 아빠처럼 퇴근해야지! 하고 따따들 델꼬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고 체력 쏙 빼놔서 잠 쿨쿨오게 해놓고 잠든 연상 머리맡에서 얼굴 만지다가 연상 깨서 - 으응.. 왔어? 애들은? 밥은? 하면 - 내가 다 했어. 형은 밥이나 먹고 잤어? - 아니.. 그냥 잠깐 눈붙인다는게 진짜 잠들어버려서.. - 뭐 만들어줘? 아니면 닭발? - 야 내가 닭발만 먹고 사는 줄 아냐? 여봉닭발.. 세트2번 이러고 닭발먹고 같이 씻고 조용한 새벽에 셋째 만들기웅앤ㅇ웅 하려는데 문밖에서 잠에서 깬 따따들 발소리에 포기할것 같아 따따 쌍둥이면 셋째는 힘드러...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