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본진이 그랬어서 내가 느꼈는데 현실로 말하면 그런 기분 내가 A 좋아하는데 A가 어느 날부터 밥사줄게 이러고 맨날 내 근처 앉고 분위기 묘해서 주위 사람들이 야 A가 너 좋아하는 거 아니냐 이랬는데 알고보니 내 친구 B랑 몰래 사귀는데 걸릴까봐 중간에 나 끼웠던 거 그래서 다시 되돌려 생각해봤더니 걔가 사준 밥자리 술자리 다 내 친구 B도 있었고 내 옆에 앉은 날도 그 맞은 편엔 B가 있었음 당할 당시엔 몰랐는데 뒤에 다 밝혀지고 나면 아다리가 딱딱 맞는게 하루하루 지날수록 열불터짐 난 걍 이용당했구나 생각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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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나폴리맛피아 인스타 답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