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과거에 자기도 비슷했기 때문에 ㅌㅇ 비난 못하겠다고 한 글에 대한 내 생각임 아이들은 어떤 면에서는 어른들보다 더 잔인하고 솔직함 타인에 대한 공감대나 사회성이 부족한 미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임 그걸 교정시키고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확립시키는 게 교육의 몫임 나는 15세라는 나이가 사리분별을 해야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동시에 교정과 반성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는 과도기적인 나이라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난 ㅌㅇ이 과거의 행동으로 비난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났는지에 대한 판단은 과거 언행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했고 또 성인이 된 이후 현재의 행동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봄 ㅌㅇ이 루키즈, 칠감 데뷔 이후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서 과거 자신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여러 차례 사과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만능 사과문이라며 '진정성'을 따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음 피해자가 나서서 사과를 요구한 게 아니라 제3자들이 파헤쳐서 이슈가 된 사안이고 오히려 피해자 입장에서 본인이 언급되는 것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지점이 있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소위 '진정성'이란 것은 확실하게 판단의 근거로 삼을 만한 행위를 대상으로 따져야 한다고 보고 사람은 쉽게 변하네 마네 하고 논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봄 그리고 아마 대다수는 편견이든 신뢰든 선입관을 가진 눈으로 볼 수밖에 없겠지만 중요한 건 판단기준은 오로지 확실한 행위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임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임 1. ㅌㅇ이 과거에 외모비하하는 언행을 했음 과거 행동에 대한 비난은 받아 마땅함 그러나 현재 시점에도 같은 가치관을 지녔다고 추정할 수 없고 이에 대해 사과함 여기에 진정성을 판단하고자 한다면 개인의 감정이나 인상이 아닌 오로지 행위 기준으로 해야 함 2. 위키트리 기사와 관련되어 당시에 쉬쉬하는 분위기였으므로 기록에 남겨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야 함 생기부를 제시했음에도 기록되지 않은 학폭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루머유포이고 명예훼손이 될 수 있음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 생각은 그래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태용에 대한 판단도 다르겠지 다만 현재의 태용을 좋아하고 응원한다고 빈정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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