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방에서 날조로 말많았던거 생각나서 브이앱 다 보고왔는데 진짜 누구나 생각할수있는 낯가림의 기준보다 더 높았던것같어ㄷㄷ 프듀 초반에 친했던 이은상이랑 이야기도 잘 하다가 강민희가 이은상보러 방 놀러오면 친한 이은상이랑 조차 말을 안했다는거 보면.. 이한결도 프듀때 차준호랑 친해질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못친해졌다?는거 보고 더 ㄷㄷ 브이앱 내내 낯가림으로 이야기하다가 본인입으로 생각해보니까 자발적 아웃사이더 였다고도 언급한거보면.. 나도 낯가림 심해서 어떤마음이지 알것같음.. 진짜 우울했는데 친해지고싶어도 그게 마음처럼 쉽지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