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직업은 말 못하고 아이돌이랑 스케줄 다 같이 다니는데, 굳이 코디 놔두고 패션아이템 같은 거 언니한테 물어본대
'언니 이거 어때?? 언니 나 이거 할까??'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 그러면 계속 '하는 게 예쁘지 않을까?' 이러고 무대 끝나고 사진보거나 모니터 할 때 '아까 그거 하는 게 더 예뻤겠네. 할 걸 그랬네. 언니 봐봐 하는 게 더 예뻤을텐데 그치'이러고,
언니가 하라고 그러면 차고 올라가서 무대하고, 반응 좋으면 아무말도 없고 반응 나쁘면 '언니 나 욕먹잖아 어떡할 거야ㅋㅋ. 언니 말 좀 해 왜 안말렸어. 언니 보는 눈 좀 기르자' 이런 말하고.. 인성을 연습실 바닥에 두고 왔나
이걸 지금 벌써 몇달째 당하고 있는데 사정있어서 일 그만두지도 못하고 퇴근하고 나한테 말만하는데... 언니가 바보같기도 하다가 그 연예인한테 화도 엄청 났다가 내가 그러고 있네...직장내 과롭힘 아니냐?? 갑질 끝판왕이잖아
언니 불쌍해 첫출근날 되게 신나서 출근했는데
익잡에 있다가 길잃이래서 넘어왔어.. 어디다 말도 못하고 나도 답답해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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