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해진다고 해야하나 겉으로 보기엔 마냥 해맑고 핵인싸같고 철 안든 깨발랄 애기 같은데 사실 엄청 여리고 낯가리고 노력파에 뭐든 다 열심히 하고 속 깊고 생각도 많이 하는 애라서.....ㅠㅠㅠㅠㅠ그 나이에 저렇게 철 들기도 쉽지 않은데 애가 현명하고 성숙해 춤 노래 욕심도 엄청 많고 더 잘하고 싶어하는 애라 늘 발전하고 있는게 확 보이는 점도 좋아. 지금 보이는 모습들이랑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전부 얘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란걸 알고 나니 기특하기도 하고 조금 맘이 아팠어ㅠㅠ그래서 자꾸 더 눈이 가고 신경쓰였던 것 같음. 팬들한테도 꾸준히 너무 잘하고 계속 귀여운짓 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어린애가 벌써 철들어서 야무지게 행동하는거 보니 더 부둥부둥 해주고 싶고 잘했다고 계속 칭찬해주고 싶고ㅠㅠㅠㅠㅠㅠㅠ눈팅도 하는지 까빠들이 이런점 싫다고 하면 바로바로 고쳐서 오는것도 맘아파서 자꾸 신경쓰이게 함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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