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안이랑 김우슥이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데 김요안은 학교에서 거의 슈퍼스타였음. 태권도 하는데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가끔 학교 대나무숲, 얼짱 훈남훈녀 등등 sns에 올라오면서 더 유명해짐. 그런 요안이랑은 다르게 김우슥은 있는듯 없는듯 다님. 교실에서는 매일 책보거나 그림그리고 했음. 근데 그런 우슥이에게 사실은 엄청난 비밀이 있음. 바로 김요안을 짝사랑+팬이라는거. 어느정도냐면 실제 둘 학교엔 김요안 팬카페가 있는데(인원수는 300명이 넘는다) 그 운영자가 김우슥ㅋㅋㅋㅋㅋ 근데 소심해서 말 한번 못걸어보고 뒤에서 매일 앓기만 함. 그리고 김우슥은 원래 잘 울지도 않은데 유일하게 가장 크게 울었던 날이 고삼때 김요안이 다리부상으로 태권도 선수를 그만둘때 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으로 인해 김우슥 살 7키로 빠지고 울다가 수능도 망침ㅋㅋㅋㅋㅋㅋ 구렇게 우슥의 짝사랑은 고딩졸업때 끝날줄 알았는데 그 김요안은 될놈될의 끝판왕이였음ㅋ 운동선수 포기한다는 소식에 많은 기획사에서 연락왔고 결국 대형기획사에 캐스팅되어 화려하게 데뷔함. 이때부터 김우슥은 본격적으로 김요안 덕질과 홈마짓을 시작함 대충 이런식으로 썰 쓸껀데 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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