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고독함이 머무는 파란도화지 속에 죽음이 어색할 만큼 찬란한 빛깔들 날아가는 생명들 헤엄치는 생명들 너는 물감이 되고 난 붓이 되었네 한바탕 휩쓸고 간 폭풍의 잔해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마지막 작품 독백의 순간을 버티고야 비로서 너는 예술이 되고 또 전설이 되었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정든 찻잔도 색이 바랜 벽지도 흔적이 힘들어서 바꾸지 말아요 내 마음에도 같은 것들을 남긴 것처럼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들을 써..ㅠㅠㅠㅠ 천재 찬혁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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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도 뭔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