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구혜선이 공개한 신곡 가사 일부.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내가. 영원히 내가 없다고. 그대만에 내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