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서 너가 나 못 알아보면 어떡하지. 거기서도 나 귀찮아하면 어떡하지.” “내가 알아 볼 거야. 각자 어떤 삶을 살더라도 돌고 돌아서. 어떻게든 내가 너, 알아 볼 거야.” 그래서 다른 소원을 빌었다. 수많은 확률을 뚫고 소년원에서 만났듯이 다음엔 평범하게 만나게 해달라고. 보니 앤 클라이드 읽어줘,,,,